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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문학, 영화, 전시에 관심 있지만 뭘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” “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궁금해요” 반가워요! 우리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셨네요. 그래서 말인데, 일단 차 한잔하실래요? 세 분야에 깊은 애정을 지닌 세 명의 필진이 당신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 하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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